

전쟁터속의 소풍 # 시놉시스 전쟁에 참여한 아들을 찾아와 소풍을 즐기는 가족의 상황을 부조리한 기법으로 전개하는 작품이다. 연극이 원작인 이 작품을 새롭게 각색하여 이를 통해 전쟁이 얼마나 비극적이며 처참한 최후를 안겨다 주는지, 그 속에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극은 포탄이 날아다니는 전쟁터의 한복판 어느 참호 속에 공포에 떨고 있는 자뽀라는 군인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총을 맞고 죽어가는 자뽀의 상상속 곧이어 폭격이 멈추고 도시락을 싸와 아들과 식사를 위해 찾아온 부모님을 만나게 된다. 놀란 것도 잠시 부모님과 식사를 하다가 적군인 제뽀가 들어오자 그를 포로로 잡아놓고 기념촬영도 하고 식사에 초대하며 친구가 되어간다. 이들은 포탄이 쏟아지는 전쟁통속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며 소풍을 즐기는데... 바이블 #시놉시스 배경은 이미 한 차례 전쟁이 쓸고간 어떤곳 남자1은 두딸과 아내를 둔 너무나도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그러나 전쟁이 터지고 남자1이 살고 있던 마을은 공격을 당하게 된다. 남자1의 집에 쳐들어온 적군. 그들은 아내를 남자1이 보는 앞에서 강간한 후 아이들과 함께 잔혹하게 살해한다. 그 후 남자1은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과 충격으로 술에 쩔어살게 된다. 남자2는 태어났을 때부터 장님이었다. 그의 장애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던 부모는 그를 보육원에 버리고 그는 보육원에서 자라게 되지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다. 보육원에서 조차 그는 귀찮은 존재로 여겨졌고 그는 18살이 되던 해 보육원을 나오게 된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남자2은 구걸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전쟁이 일어나고 이리저리 떠돌던 남자2는 술에 취해 울부짖고 있는 남자1을 만나게 된다. 여자1 은 어느 작은도시 읍내에 있는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다. 그녀는 10대 시절 납치를 당해 언제 생겼는지 모를 자신의 빚을 갚기위해 여기저기 팔려다닌다. 그러나 늘어만 가는 빚의 올가미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전쟁이 일어나 모든게 파괴 된 마을을 떠나 떠돌던 여자1은 먹고 살기위해 빵 한조각에도 몸을 팔게 되고 몸값을 놓고 어떤 한남자와 싸우다 도망치는 도중 남자1과 남자2를 만나게 된다. 우연히 마주친 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세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위로 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최악의 상황 최악의 인생을 살아왔지만 서로에게 눈과 발이 되어주고 의지하자 이야기하며 새로운 삶의 의지를 다지게 된다. 삶이라는 전쟁을 치루고 있는 지금, 당신은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나요? 각자의 삶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살아가고 있는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두가지 이야기 휴전선이 그어져있는 한국, 시리아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내전, 서로 견제하며 마치 보험처럼 가지고 있는 핵무기. 지금도 몇몇의 욕심 때문에 일으킨 전쟁으로 인해 의미도 모른채 싸우고 있는 사람들, 희생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전쟁은 아니지만, 남들과는 조금 다른 나의 모습으로 인한 편견과 곁눈질로 인해 마치 전쟁과 같이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짜 전쟁에 참전한 사람의 기가 막히게 웃긴 이야기와 전쟁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슴시린 슬픈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