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공간에서 기억을 잃은 채 만난 두 사람. 그들은 그곳을 벗어나기 위해 흐릿한 기억을 되짚다가 가득한 짐더미 속에서 어머니의 상징을 발견한다. 다른 듯 닮았고,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의 어머니, 또 딸이 되어 이야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