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를 얻고 싶었던 소년,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열두 살, 유명 비행사의 지도 아래 비행기를 탑승해보고 비행 조종사의 꿈을 가지게 된다. 하늘을 나는 꿈을 꾸며 나무 위로 자주 올라가던 생텍쥐페리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어린 왕자를 만나게 되고, 둘은 영원한 소울메이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