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http://www.koreapac.kr/Down/Rent/201707/bc7e66c7-f293-4d2b-b345-1413eb7a58c8.png)
![제2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http://www.koreapac.kr/Down/Rent/201707/bc7e66c7-f293-4d2b-b345-1413eb7a58c8.png)
기택은 지역 극단의 대표이다. 기택은 어려운 환경에서 연극을 만드는 것에 지쳐 연극 작업에서 당분간 손을 뗀다. 그런 기택은 매일 밤 공연하는 꿈을 꾸게 된다. 기택은 자신의 꿈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연극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 하던 상황에서 동료가 가지고 온 창작극이 자신이 꿈에서 연습하던 연극이란 걸 알게 되고, 사진이 쉽게 연극에서 발을 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게다가 극단 업무도 기택의 마음처럼 돌아가지 않는다. 기택의 극단에서는 지역연극제를 치러야 하고, 팀은 연극제에 참여를 해야 하는 입장인데 기택이 극단 대표 일을 그만 두면서 극단의 일들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게 된다. 결국 기택은 극단의 사정에 의해 다시 연극 일을 하게 되고, 꿈에서 보았던 창작극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기택의 아내 성숙은 남편의 이런 결정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오랜 시간 극단 대표의 아내로 참으며 살아오던 성숙은 결국 폭발하게 된다. 이런 아내의 만류에도 기택은 다시 연극 작업을 하게 되고, 새로운 창작극을 만들게 된다. 그러면서 새로운 팀원들을 만나게 되고, 극단 대표로서 바라던 연극제 본선에 참여하게 된다. 결국 기택의 팀은 ‘패밀리 업그레이드’란 연극으로 연극제 무대에 오르게 되고, 가족과 마지막 커튼콜까지 맞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