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올림픽을 기념해서 선진국으로 가기위한 첫 배심원재를 도입하여 시행하게 된다 언론에서와의 관심과는 정 반대로 남산 근처 작은 창고에 모인사람들! 그들에게 주어진 사건은 살인사건! 정말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것일까? 만장일치로 살인이라 결정될것이라 보였던 사건의 결판은 점점 길어져만 가고 각자의 의견을 주장해보지만 그 주장이 덫으로 돌아오는.. 과연 우리는 누구를 심판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