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열심히 일하던 당나귀는 나이가 들어 일을 할 수 없게 되어 주인에게 학대당하게 되었다. 견디다 못한 당나귀는 도망쳤고 브레멘에 가서 음악대에 들어가려고 생각했다. 여행 중에 만난 비슷한 사정의 개, 고양이, 수탉과 차례차례 만나고 그들은 당나귀의 제안에 찬성해 브레멘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