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사 어린 소년이 서서히 외로운 작은 노인이 되어가는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이를 닦고 세수를 하고 이러한 일상이 참으로 정겹게 펼쳐진다. 하지만 노인이 되고 보니 참 외롭다. 작고 외로운 노인에게 개가 나타나 친구가 되고, 노인은 개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와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