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참가 이후 매해 한국을 방문하는 대표적인 친한판 재즈 뮤지션,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가 새 앨범 Morning Smile와 함께 다시 한번 한국을 찾습니다. 오는 5월11일 김해 공연을 시작으로 12일 울산, 13일 합천, 14-15일 서울, 18일 제주, 19일 광주에 이르는 전국방방곡곡 투어가 열립니다. 전형적인 피아노 트리오의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팝, 록, 힙합,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을 선보였던 이들은 어느새 원숙한 경지에 다다른 RP3만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7년 그들은 피아노 트리오에 처음으로 게스트를 초대하여 네번쨰 앨범 을 발표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래퍼, 보컬, 트럼펫, 색소폰, 스트링 쿼텟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가하여 전작들보다도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담아냈는데 바로 그 음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전송이가 5월10일-15일 공연에 게스트로 참가합니다. 작년 레미 파노시앙과의 아주 특별한 듀오를 선보였던 그녀의 참여 역시 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게 만들고 있습니다. 5월 14일,15일 공연은 알렉스 시피아진, 헤일리 로렌, 에스펜 에릭센 등 여러 차례 플러스히치가 공연을 가졌던 클럽 케이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RP3의 유쾌한 음악은 공연장보다도 클럽이 더욱 더 잘 어울릴 것 같아 이 곳을 선택했습니다. 재즈 클럽의 편안함과 자유로움 그리고 뛰어난 사운드와 함께 레미 파노시앙 트리오가 선보이는 멋진 음악을 만나보세요. 이번 공연 입장료에는 1 Free Drink가 포함되어 있으며 입장은 공연 시작 30분전부터 선착순으로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