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만원 세대는 무한 경쟁을 강요받은 사람들이다. 이 연극의 주인공은 구직현장에서 만난 막역한 사이였던 동기 동창도 적으로 간주한다. 스펙 쌓기와 취업난늬 현실을 겪으며 정작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잊고 타인과의 경쟁의식 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인간성 상실을 보여주고, '행복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던지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