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 2nd 작가전 [부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53086_190816_104532.jpg)
![PARS 2nd 작가전 [부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53086_190816_104532.jpg)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망크가 운영하는 바. 습관적으로 이곳에 모이는 손님들. 주크박스에서 나오는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으며 자신의 남동생을 추모하며 바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는 미용사 리오나. 일이라곤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리오나의 동거남 빌, 남자만 보면 사죽을 못 쓰는 바이올렛. 이 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화를 내는 리오나. 바이올렛의 대한 분노가 요리사 스티브에게 향하던 중 젊은 청년인 바비를 꼬시려는 중년의 신사 쿠엔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비가 바에 들어오며 리오나의 관심은 이 둘에게 옮겨진다. 수술을 하고 돌아온 의사, 그리고 의사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듣고 있는 망크. 각자의 아픔과 사연이 가득 담겨 있는 이 바를 뒤로 한 채 리오나는 이곳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