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절벽과 돌산으로 이뤄진 무인도, 한울섬. 오랜 시간 비어 있었지만, 쓰레기 매립지를 만드는 문제로 주민들과 마찰이 생기면서 육지의 쓰레기를 갖다 버리는 쓰레기섬이 되었다. 그 섬에,사회에서 도피한 사람들이 몸을 숨겨 살아가고 있다. 한편, 민관합동으로 한울 테마파크의 조성이 결정 되는데.. 과연 이 쓰레기섬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