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에 등장한 남자와 여자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그 사건을 계기로 회상을 하게 된다. 그 사건은 한 시장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언어 사용의 규제’라는 공약을 내세우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시장이 당선이 된 후 공약 실천을 위해 언어의 사용에 대해 법규를 만들며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가한다. 좋은 언어사용의 소통과 화합으로 시민들의 행복도는 점차 오르며 행복한 도시들로 포장 되어가며 시민들은 만족해한다. 하지만, 점차적인 언어 규제에 따른 법규로 인해 본질적인 것을 놓치고 간다는 이상함을 느낀 리더는 시장에게 반대되는 뜻을 가지고 해방하고자 목소리를 내지만 실패로 돌아간다. 시민들의 행복도는 최고조인 90% 다다르지만 시민들은 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들이 되어 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