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이야기치마 [인천]](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68201_201015_105927.jpg)
![할머니의 이야기치마 [인천]](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68201_201015_105927.jpg)
[줄거리] 평생 돌투성이의 밭을 기름진 옥답으로 가꾸어 오신 할머니. 오늘도 장난꾸러기 강아지를 앞세우고 밭으로 나오셨네요. 수많은 돌멩이들을 주워내시느라 손은 돌만큼 거칠어졌고, 바람에 단련된 목소리는 쇳소리가 되었고, 성격도 엄청 괴팍해 보이지만 사실은 강아지의 애교에 홀랑 넘어가 함께 장난도 치시는 마음씨 따뜻한 할머니랍니다. 게다가 할머니의 저 펑퍼짐한 치맛자락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대요. 할머니! 밭일은 잠시 미뤄두시고 치마 속에 감춰두신 즐거운 제주 이야기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