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신채호의 삶과 사랑이야기 [대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75810_210610_100644.gif)
![산책: 신채호의 삶과 사랑이야기 [대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75810_210610_100644.gif)
1936년 뤼순 형무소. 혹독한 추위와 열악한 환경에 병을 얻은 신채호. 그는 모두의 예상과 기대를 깨고 병보석 출감을 거부한다. 보증인으로 내세워야 했던 친지가 친일파라는 이유로…… 채호의 아내 자혜는 억장이 무너지는 고통을 느끼지만 남편 채호의 결정을 받아들인다. 궁에서 해고되어 밖으로 나온 궁녀였다가, 여학교를 졸업하고 총독부 병원에서 간호부로 새 인생을 시작했던 자혜. 그녀는 3.1 만세운동을 하다 부상을 당한 동포들을 치료하다 독립운동에 눈을 뜬다. 한편 무장독립 투쟁을 주장하던 젊은 언론인 채호는 사사건건 다른 독립 운동가들과 불화를 빚는다. 이승만 일파와 대립하던 그는 결국 임정을 떠나 베이징으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