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한 모텔에서 도난 사건이 벌어진다. 하지만 뭐가 없어졌는데 누가 가져갔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 이 모텔의 사람들은 이 이 사건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하게 된다. 추측은 과장과 거짓에 의해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은 사람들의 입을 타고 점점 팩트가 된다. 이제 사람들은 그 이야기가 기정사실이라 믿게 되고 삐뚤어진 믿음은 또 다른 욕망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며 먹잇감을 노리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