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선택 [울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49387_240920_131013.png)
![위대한 선택 [울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249387_240920_131013.png)
1884년 12월 7일 경상도 울산도호부 농소면 지당리 현재 울산 광역시 북구 송정동 지당마을에서 태어난 일제시대 무장독립투쟁의 대표적 인물 중 한명인 대한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 명성황후 시해와 단발령 강제 시행 등에 대항하여 의병을 일으켰던 허위의 문하에 들어가 그와 함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을썼던 위인의 생애를 지켜볼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오늘 우리가 당연히 밟고 서 있는 이 우리의 땅이 얼마나 많은 피와 희생으로 또 눈물로 지켜 낸 값진 땅임을 오늘 한번 더 온 몸으로 느낄수 있으면 한다. 박상진의 스승인 의병장 왕산 허위가 일본군 대좌 기무라에게 사형당한다. 박상진은 스승 왕산 허위의 무덤에서 시묘살이하다 스승의 유언 수행을 위해 경성에서 학문의 길을 걷는다. 판사 시험에 합격한 박상진은 평양 법원으로 발령받지만, 일제의 판사가 될 것인가에 대해 고민에 빠진다. 친일하면 꽃길이지만, 반대하면 가시밭길이 펼쳐질 것은 너무도 뻔한 사실. 하지만, 박상진은 당당히 판사복을 벗고 만주로 떠나 독립운동기지를 세운다. 민족 반역자를 처단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지만, 일본군 대좌 기무라의 계략과 어머니의 죽음으로 어려움에 부닥친다. 어머니의 죽음 소식에 박상진은 충은 효에서 나온다 는 말과 함께 어머니의 장례를 모시러 울산으로 돌아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