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집에서는 재즈스탠다드 넘버들을 주로 담고 있지만, 이번 2집에서는 전곡이 정영애의 오리지널 튠들로만 구성되어있다. 본인이 작곡, 작사, 편곡, 프로듀싱과 보컬을 담당했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보컬로 스윙, 보사노바, 블루스, 발라드, 국악재즈, 비밥, 라틴음악 등 다양한 곡들을 소화해내는 팔색조매력과 고집스럽게 정통재즈를 고수하고 있는 재즈보컬리스트 정영애의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를 담당할 피아노 트리오 멤버와 정영애는 모두 버클리 음대 동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