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섬 제주 . 먼 바다 영등신이 살고있다. 선원들이 탄 배는 먼 바다로 나간다. 천둥번개와 폭풍우, 선원들은 섬에 표류된다. 그들을 섬으로 부른건 다름아닌 외눈박이 괴물. 공포에 떨고있는 선원들을 지켜보던 영등신은 할머니로 변해 외눈박이를 속이고 선원들을 구한다. 하지만 외눈박이는 그 사실을 알고 영등할망을 죽이는데.. 선원들은 무사히 제주로 돌아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