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도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이언과 키코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이다.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려진 두 아이가 만나 그들의 비밀기지에서 세상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복수실행 12시간 전, 과연 두 사람의 위태로운 복수극은 성공할 것인가? 통쾌한 복수도, 성숙한 용서도 할 수 없는 이언과 키코의 뜨거운 버디무비. ‘세상에 우리 같은 아이들이 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