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탈장소성을 의미하는 '다페르튜토'(이탈리아어-'어디로나 흐르는')와 장소 특정성을 의미하는 '스튜디오'의 합성어이다. 팀 명이자 공연명인 ‘다페르튜토 스튜디오’는 연극의 내용과 형식을 고민, 다양한 장르의 작가와 협업하여 ‘무용적 연극’, ‘음악적 연극’이라는 대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2014년의 다양한 장소적 작업들을 기반으로 탈장소성의 극장공연을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