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게 있다면, 그게 뭘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서로 비슷한 상처를 가진 중학교 3학년 해원과 선호가 함께 영화를 찍으면서 각자의 상처와 이별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