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조하지만 격조있게, 거리두기 콘서트 - 지고/크로크노트 지고 _ 본명인 지순과 합치면 무려 지고지순. 지순은 뜻 지(志)에 온순할 순(順). 선한 뜻을 품고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밴드 후하의 맴버이기도한 지고의 공연을 격조콘 무대를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어리광 (Winning Play) - 작사.곡 / 박지순 '한 번씩 흔들리고, 불안해질 때면 나는 그냥 어린아이입니다. 언어는 한때 충분했고, 그 중에 마음까지 닿았던 말들이 남았다 해도 살아나지 않는 순간. 약간의 아쉬움도 들어올 틈이 없도록 긴 시간, 천천히, 공들여 안아주세요' 크로크노트_ 프랑스어로 '서투른 음악가' 라는 뜻입니다. 서투르지만 기타와 목소리로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이번 격조콘에서 몽환적이고 산뜻한 무대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두 잔 '날씨에 핑계를 대며 가벼운 바람에도 마음이 세차게 흔들리는 날. 당신도 오늘 나와 같이 흔들렸으면 좋겠어요. 돌아가 다시 혼자가 되더라도, 우리가 오늘은 각자의 밤을 함께 부딪히며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