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이후, 11년만에 내한공연 펼치는 세계 최정상의 재즈 보컬리스트 다이애나 크롤! 더욱 깊어진 관능적 음색과 세련된 피아노 선율, 그녀의 끝을 알 수 없는 매력에 질투가 날 지경이다. 캐나다 출신의 여성 재즈 아티스트 다이애나 크롤(Diana Krall)이 2016년 2월 21일(일) 6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1년만에 내한 공연 [Wallflower World Tour] 를 갖는다. 2015년 2월 발매된 다이애나 크롤의 신보 'Wallflower' 앨범 발매와 함께 진행된 이번 공연은 지난여름 미국 전역에 걸친 투어를 시작으로 유럽을 거쳐 마침내 2016년 한국까지 확대된 월드 투어이다. 'Wallflower' 앨범은 재즈가 대중음악의 중심이 아니었던 시절에 유년기를 보냈던 다이애나 크롤이 라디오나 음반으로 듣고 자란 60년대의 팝부터 최신 팝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히트곡들을 자신만의 음성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다이애나 크롤은 재즈로 재해석된 '마마스 앤파파스(Mamas & the Papas)의 ‘California Dreamin’'나 '이글스(Eagles)의 ‘Desperado’와 같은 귀에 익숙한 'Wallflower' 의 수록 곡들과 더불어 자신의 히트 재즈 넘버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