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테지 BOM나들이, 자전거 여행 [인천]](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89498_220414_121029.gif)
![아시테지 BOM나들이, 자전거 여행 [인천]](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89498_220414_121029.gif)
그다지 공부에는 관심 없이 놀이에만 정신 팔린 아들 혁이 때문에 아버지는 빡빡한 학업 스케줄을 짠다. 주말마저 공부에 빼앗겨버린 혁이는 혁이대로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혼란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편지 달랑 한 장 남긴 채 가출한다. 자전거에 간단한 짐만 싣고 여행을 나선 혁이는 길거리 버스킹 댄서 ‘윤서’를 만나면서 가슴속에 차오르는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된다. 자전거로 여행을 하면서 편의점 시장, 반려견을 학대하는 누나, 멀쩡하게 차려입고 떠도는 노숙자, 표리부도의 두 얼굴 레지던트와 정치인 등을 만나면서 물질적 세계관에 취한 부조리한 기성세대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