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쪽에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미국이라기보다 ‘거의’ 캐나다에 있다 할 수 있는 ‘올모스트 메인’ . 사실 ‘거의’ 존재한다고도 할 수 없는 이 곳. 이곳 주민들은 지번이 정돈된 상태가 아니라서 마을 이름을 ‘Almost(거의)’라고 부릅니다. 북쪽 하늘에 별들이 맴돌던 어느 추운 금요일 밤, 올모스트 주민들은 희한한 방식으로 사랑에 빠지기도, 이별하기도 합니다. 숨이 멎을 듯 가슴이 뛰고, 가슴이 찢어집니다. 사랑을 잃고, 또 되찾고... 올 겨울, 올모스트에서 피어나는 다양한 사랑의 오로라와 함께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