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이곳 저곳을 여행하는 음악가 베짱이는 전편 ‘베짱이와 바이올린’에서 개미 마을을 거쳐 이번에는 빨간 모자가 살고 있는 동화 마을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엉뚱하고 발랄한 빨간모자를 만난 베짱이는 일이 바쁜 아버지의 부탁으로 할머니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빨간 모자와 함께 길을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베짱이와 길이 어긋난 빨간모자는 아이들을 잡아 먹는다는 늑대를 만나게 되고 엉뚱하게도 늑대를 통해 낯선 사람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할머니 댁에 도착했지만, 분장한 늑대가 기다리고있는데요! 이를 눈치챈 둘은 배운 안전교육으로 늑대를 물리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