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 우연처럼 등장한 사고와 그로 인한 고통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만날 수 있을까 운명처럼...예술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예술가와 정규직/비정규직 전환의 문턱에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원봉사를 꿈꾸는 물리치료사의 대화로 보여주는 서로 다른 삶의 궤적.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너와 나 그리고 나와 나. 가진 것이 없어도 이렇게 베풀 수 있어.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요골두'와 '척골'더불어 수직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요골두'와 회전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척골'의 사랑 이야기, 핫 핑크색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바람과 같은 허구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논픽션과 픽션을 유영하는 모큐멘터리로 풀어낸다. 몸+소리+말로 직조된 피지컬 시어터 하나의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무한한 공간으로 존재감을 확장시키며, 각각 자신만의 궤적을 그려나가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끝없이 확장되는 시공간을 움직임으로 구현한다. 조각난 뼈, 여자, 남자, 어느 물리치료사...그리고 우리.
조각난 뼈를 가진 여자와 어느 물리치료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연극 공연 (2022-01-27 ~ 2022-01-30)입니다. [공연소개] 삶 속에 우연처럼 등장한 사고와 그로 인한 고통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만날 수 있을까 운명처럼...예술의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예술가와 정규직/비정규직 전환의 문턱에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원봉사를 꿈꾸는 물리치료사의 대화로 보여주는 서로 다른 삶의 궤적.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너와 나 그리고 나와 나. 가진 것이 없어도 이렇게 베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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