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규 마임 50년 기념공연, 내가 가면 그게 길이지: 레퍼토리 모음 [대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79372_210908_102120.jpg)
![유진규 마임 50년 기념공연, 내가 가면 그게 길이지: 레퍼토리 모음 [대전]](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79372_210908_102120.jpg)
(레퍼토리 모음) 1972년 한국마임연구소 발족 기념작품. 유진규의 첫 마임공연으로 초연 당시 제목은 ‘첫 야행’사회풍자 마임이다. 우리의 몸짓에 대해 고민하면서 만든 첫 작품. 묻지마 살인이 난무하는 시대의 폭력에 대해 고발한다. 한국적 마임의 전형이라는‘빈손’의 한 작품. 귀신을 쳐내는 무구인 신 칼이 자신의 안과 밖을 가르고 찌른다. 말을 하는 첫 작품. ‘유언장’이라는 제목으로 초연했다. 내가‘지금’, ‘여기’, ‘있다’를 이야기한다. 몸을 다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으로 만든 작품. 존재를 담고 있는 몸은 늘 새로워야 한다. 코로나 시대의 모든 사람은 아프다. 몸이 아픈 것은 마음도 아픈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