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눈엔, 딸년 머리에 서리가 하얗게 앉아도 애로 보이는거여.' 엄마와 딸, 두 사람이 함께 떠나는 마지막 여행. 서로를 기억하지 못해도, 마음은 여전히 곁에 남아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 가장 멀어지는 순간,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이야기. 연극 은 가족, 기억, 사랑에 대한 따뜻하고도 깊은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