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성 원작 | 김태현 각색·연출 |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416 참사 이후 새삼스레 깨닫게 된 ‘이웃’이라는 존재. 세월호 가족들에게 이웃은 엄청난 상처를 안겨준 존재이기도 하고, 아픔을 이기고 살아갈 힘을 전해준 존재이기도 하다. 세월호 가족에게 이웃이 갖는 의미와 우리가 세월호 가족들에게 어떤 이웃으로 존재할지, 그리고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이웃이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고자 만들어진 코믹 소동극. - 원작자 류성은 극단 경험과상상 대표로 뮤지컬 , 뮤지컬 등을 작·연출했다. - 연출 김태현은 극단 걸판, 극단 동네풍경 등 안산을 중심으로 연극작업을 해온 배우, 작가, 연출가로 2016년 노란리본의 첫 작품 을 연출했다. -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은 2015년 세월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극 치유프로그램을 계기로 2016년 창단한 극단으로, 첫 작품 (2016)으로 25회 이상의 전국 투어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현주 작┃이연주 연출┃극단 전화벨이 울린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견디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유산균을 먹어야했던 여고생과, 그날그날의 일진을 부적처럼 품으려 했던 한 세월호 유가족의 만남. 이 관계맺기를 통해 고통을 이해하는 방식과 그 의미에 대해 탐구하며, 세월호의 상처가 왜 특정 개인의 것으로 함몰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 한현주는 등을 썼으며, 으로 제1회 벽산희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이연주는 밀양연극제에서 (극단 애인)로 대상과 연출상을 받으며 대학로에 입성, (2015세월호) (2016-2017) 등으로 주목받고 있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이며 극단 전화벨이 울린다의 대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