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와 군인장교아버지가 사는 집에 성당에서 말썽꾸러기로 통하던 자유로운 영혼 마리아가 가정교사로 오게된다. 엄마없이 엄한 아버지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처음엔 마리아를 경계했지만 그녀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통해 마음을 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