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신명나는 마당놀이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소리꾼 김성녀가 한국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 을 새롭게 각색한 공연으로 노래와 춤과 같은 연희적 요소와 현대의 사회상을 절묘하게 빗댄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핑크빛 로맨스의 주인공 몽룡과 춘향이, 착하기만 한 심청이, 나쁘기만 한 뺑덕어멈이 함께 무대에 올라 흥겨운 노래와 안무로 희로애락과 권선징악을 이야기하며, 이름 석 자 만으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천의 얼굴' 김성녀는 심청전 중 뺑덕어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당놀이 인간문화재라는 그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신명나는 한마당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