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막이 기승전결로 나누어진게 너무 뻔하고 정통적 이여서 콜라주 형식으로 특히 1,2막을 중심으로 파괴시켰다. 신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운명결정론과 인간이 스스로 운명을 의도적으로 결정한다는 주장이 엄청난 충돌을 가지고 온다. 이때 그 충돌은 합쳐짐이 아니라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방식이 충첩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