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풀어내는, 경계를 허물어가는 과정” 방글라데시 소녀가 또래의 로힝야 난민 소녀를 만나 경계를 허물어가는 과정을 다양한 소리와 음악, 악기 연주 등으로 표현하는 음악극. 두 소녀가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함께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우리가 일상에서 서로의 다름을 얼마나 수용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