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끼 많은 소녀 제니는 늘 아빠와 함께 놀고 싶지만, 아빠는 매일 아침 서류가방을 들고 일을 하러 분주하게 나가버리네요. 오늘은 제니가 아빠의 외투 끝을 붙잡고 아빠를 절대! 떠나 보내려 하지 않지만, 아빠는 오늘도 제니를 홀로 두고 회사에 가버리셨어요. 홀로 남게 된 제니는 너무 심심해서 아빠의 외투에서 나온 털실 뭉치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오늘따라 이상하게 꼬물꼬물~ 뿅! 슉~ 틱!?? 지금부터 커다란 스크린 속에서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질 거예요! 제니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꼬물거리는 털실의 정체를 찾아 집안 이곳 저곳을 뒤지며 기상천외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털실의 실타래를 풀고 또 풀어서 꼬마 제니가 마침내 찾아낸 것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