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논 내전으로 인해 머리에 총상을 입은 후 실어증과 육체적 장애로 고통받았던 라비 무르에의 동생인 야서 무르에의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야서는 내전 때 겪은 부상으로 표현하고 묘사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그는 눈앞에 실재하는 사람 또는 사물은 인식할 수 있지만, 이미지는 인식할 수 없다. 그래서 의사는 야서에게 현실과 묘사 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력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이미지를 직접 만들어보라고 권유한다. 머리 속 기억이 과거로부터의 어떤 장면도 남아 있지 않은 정지된 사진과 같을 때, 기억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