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현1구역 재개발 지역은 원주민들이 이주를 마쳐가는단계에 있다. 갈현1구역을 마주보고 있는 갈현어버이경로당의 노인과 덜 노인은 여전히 경로당에서 그들의 하루를 보낸다.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은 그들의 입장을 계속 거부당한다. 그리고 관객들이 안착한 곳, 경로당. 그 곳에서 노인들과 관객들은 서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