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연으로는 두번째, 페스티벌 공연까지 합치면 세번째 내한이지만 이들의 경력을 생각하면 그간 서울에서 들려준 곡들은 지극히 일부에 불과한데, 이번 2019년 서울 공연에서는 이틀간 서로 다른 셋리스트로 최대한 많은 곡들을 연주/ 노래할 예정으로 있다. 밴드 음악의 매력이 무엇인지, 감히 ‘세계 최고’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 이 트리오 밴드의 연주력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7월 3일과 4일 공연을 메모해 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