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일로 반복되는 일상의 어느 공공기관. 취업이라곤 생각도 안했던 소녀가 인턴으로 들어간다. 가장 평범한 삶을 살아온 인턴이 회사에 들어가니 오히려 가장 특이한 사람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