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가 가장 긴 여름날, 플로라와 에드워드는 아침 식사를 하며 꽃이 핀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말벌 한 마리로 인해 그들의 식사는 중단이 되고 벌을 잡기위해 노력을 다한다. 그러다 창문을 통해 몇 달간 항상 같은 자리에 서서 집을 바라보고 있는 엿장수를 다시 발견하게 된다. 에드워드는 그 엿장수가 언제나 여기에 오는 이유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어떤 두려움마저 느끼게 된다. 에드워드는 그가 사기꾼이 분명하다며 제대로 파악을 하기 위해 집안으로 불러 들이고, 그에게 질문을 퍼붓지만 엿장수는 아무런 대답도 어떠한 대꾸조차 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