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월 23일 공연함 9:30. 10:30, 11:30 허영심 많은 왕자에게 어느 날 늙은 노파가 장미 한 송이를 주며 하룻밤 재워줄 것을 부탁하는데. 왕자가 거절하자 그는 왕자를 야수로 변하게 해 21살 되는 해 생일 전까지 한 여성의 사랑을 얻지 못하면 평생 야수로 지내는 저주를 내리고 사라진다. 엉뚱한 발명가 모리스는 자신이 만든 발명품을 박람회에 가져가기위해 가던 중 길을 잘못 들어, 왕자가 살고 있는 궁전에 들어가게 된다. 자신의 성에 들어온 침입자에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왕자는 그를 지하 감옥에 가두게 된다. 기다리던 아버지를 찾아 나선 벨은 아버지의 말을 보고 야수가 살고 있는 성으로 들어온다. 야수를 만난 벨은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아버지 대신 자기가 갇혀 있겠다는 약속을 하고, 아버지를 마을로 보낸다. 어느 날 야수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던 장미를---,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꽃잎이 시들어 다 덜어지면 야수의 모습으로 생을 마감해야하는 운명의 꽃인 장미꽃을 만지려고 하자, 화가 난 야수는 고래고래 소리쳐 벨을 쫓아낸다. 벨이 위험하다는 시종들의 전갈에, 공주를 구하기 위해 쫒아간 야수가 늑대들과 싸우다 상처를 입게 되고, 벨은 자신을 구한 야수에게 애정을 느끼게 된다. 벨과 결혼을 목표로 살고 있는 개스통은 벨과 야수에 대한 애정에 분노하여 성으로 가서 결투를 한다. 개스통과의 결투에서 죽어가던 야수는 벨의 사랑고백과 함께 그녀의 눈물로 저주에서 풀려나 아름다운 왕자의 모습으로 되돌아온다. 둘은 행복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