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공주 [광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32773_160804_134354.jpg)
![엄지공주 [광산]](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32773_160804_134354.jpg)
◈ 시놉시스 옛날에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부유한 여인이 있었는데 어느 날 부인의 간절한 소원을 들은 마녀 할멈의 도움으로 마법의 꽃씨 하나를 얻게 된다. 얼마후 여인이 정성스럽게 키운 꽃 봉우리 속에서 작고 예쁜 아이가 태어난다. 이 아이는 엄지손가락 만큼 작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이 여인은 아이를 엄지공주라 부르며 늘“넌 최고야!”라고 말해 주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개구 리 엄마가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자고 있던 엄지공주를 몰래 신부감으로 데려 가게 되면서 엄지공주의 모험과 여행이 시작된다. 다행히 물고기들의 도움으로 숲으로 도망친 엄지공주는 청혼 선 물을 찾고 있는 풍댕이를 만난다. 풍댕이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의 청혼 선물이 되지만 암컷 풍댕이들 의 조롱만 받고 넓은 숲에 혼자 남게 된다. 그때“넌 최고야!”라고 말해 주던 엄마를 떠올리며 다시 용기를 낸다. 공중 세바퀴를 성공 시키려는 우당탕 제비를 만나 친구 사이가 되지만 곧 제비는 떠나고 쥐 아줌마의 은혜로 추운 겨울을 따뜻한 곳에서 노래하며 지낼 수 있게 된다. 쥐 아줌마의 소개로 두더지씨를 알게 되고, 두더지씨의 터널에서 죽어가는 우당탕 제비를 다시 만나 긴 겨울 동안 극진한 간호로 우당탕 제비를 살려낸다. 한편, 부자인 두더지씨의 청혼을 받게 된 엄지 공주는 고민에 빠진다. 결국 엄지공주는 결심하고 제비의 도움으로 그 곳을 떠난다. 하늘을 날아 아주 멀리 도착한 곳은 온갖 꽃들이 피어 있는 꽃의 요정나라. 모두의 환영과 함께 엄지공주는 진정으로 사랑을 느끼게 해준 왕자를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최고의 요정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