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넘버13 [서울]](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30893_160406_1021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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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국회의원과 야당 총재의 비서의 전대미문 여야화합 폭소 스캔들!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선 리차드와 제인, 두 남녀가 어렵게 성사된 만남의 기쁨을 613호에서 나누려던 순간 난데없이 발코니 창에 엎드려 있는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범인으로 몰리는 건 둘째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낱낱이 고할 수도 없어 경찰에 신고를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에 빠진다. 이러한 일을 1도 모르고 있던 한 사람, 리차드의 비서 조지가 제 발로 613호에 들어서는 동시에 리차드는 이 모든 일의 수습을 조지 에게 맡긴다. 점점 꼬여만 가는 상황 속에서 설상가상! 리차드의 부인 파멜라와 다혈질인 제인의 남편 로니까지 호텔에 등장하게 되는데... 불길한 숫자인 613호에서 도미노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사건들. 리차드와 제인은 이 호텔 룸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