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렉 야마니 트리오 내한공연 [대구]](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51010_190704_110802.jpg)
![타렉 야마니 트리오 내한공연 [대구]](http://www.kopis.or.kr/upload/pfmPoster/PF_PF151010_190704_110802.jpg)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난 타렉 야마니는 현재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다. 19살 때 재즈를 독학으로 배운 그의 음악은 미국 흑인들의 재즈와 아랍 음악과의 만남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그의 2집 앨범 [Lisan Al Tarab]과 최신작 [Peninsular]는 아라비아 반도의 리듬과 재즈와의 만남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타렉 야마니는 2010년 델로니우스 몽크 컴퍼티션 작곡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재즈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으며 이후 프린스 베른하르드 문화재단 장학금 수상, 아부다비 페스티벌 음악 위촉에 이어 바리시니코프 아티스트 레지던스 상주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201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재즈데이의 메인 이벤트에 참가하여 워싱턴 DC, 뉴욕 링컨센터, 뉴욕 유엔본부 등에서 공연을 갖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교육자이자 음악작가로서 리듬에 관한 서적을 두 권 발표하였으며, 영화음악가로서는 70여개의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레바논 출신의 리듬 섹션 베이시스트 엘리 아피프, 드러머 칼리드 야신과 함께 트리오로 연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