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시절, 부모님께 사랑받으며 즐겁게 자라던 신데렐라는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 아빠까지 사고로 돌아가시자, 계모와 두 언니와 함께 살게 되면서 집안일을 도맡게 된다. 어느 날 왕자의 배우자를 간택하기 위해 무도회를 3일간 연다는 공지가 마을에 울려퍼진다. 계모의 두 딸은 화려하게 차려입고 나가고 신데렐라는 자신의 허름한 방에 외로이 남는다. 무도회에 가지 못하는 신데렐라 앞에 나타는 마법사인 대모가 나타난다. 신데렐라는 대모에게 이 집에서 나가 더 큰 세상을 보고 싶다고 말하고 대모는 용기를 내어 말한 신데렐라를 도와주기로 한다. 세번의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신데렐라는 바깥 세상에 눈을 뜨게 되고 왕자와 서로를 점점 알아가게 되면서 사랑이 싹트고 마음이 깊어진다. 대모의 조언으로 왕자에게 자신의 입장과 마음을 용기내어 말하기로 한 신데렐라. 마지막 무도회에서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청혼을 하고 그런 왕자에게 신데렐라는 자신은 공주도 아니고 화려한 옷들도 자신의 옷이 아니지만 왕자를 향한 마음만은 진심이라고 말한다. 순간 마법이 풀려 신데렐라는 허름한 옷의 재투성이 아가씨로 변하지만 왕자는 용기를 내어준 신데렐라의 내면의 아름다움에 반해 재차 청혼을 하고 신데렐라는 청혼을 받아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