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냐 나무는 뭐든 소원을 들어준단다. 네 소원은 뭐니? 모든 두려움과 무서움의 나의 마음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소원은 비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철학이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잔잔한 음악으로 하나의 재미난 동화책을 읽어내려가는 듯한 기분이 들 수 있는 오냐나무에 마음이 편해지길 바랍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소원을 이루게 하는 마법의 나무 이야기. 고대 인도의 신화, 를 원형으로 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무언가를 머릿속으로 떠올릴 때면, 즐겁고 행복한 상상에 미소가 지어지지만 한편으론 정말 그렇게 될까? 잘 안되면 어떡하지? 실패하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럴 땐 아냐벌레를 불러 보세요! '오냐 나무야! 나의 소원을 들어줘!' '아냐 벌레야! 나의 걱정 근심을 먹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