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8월 15일 13:00, 15:30 공연함 옛날 어느 마을에 혼자 살며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할머니는 집에서 온갖 정성을 다해 화초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데. 할머니의 바람은 작고 예쁜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것이었습니다. 간절한 소원을 알고 있는 요정은 할머니가 키우는 꽃 속에서 아주 작은 아이가 태어나게 합니다. 할머니는 그 아이가 엄지손가락처럼 작아 엄지공주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엄지는 숲속구경을 나서 제비를 만나고 나비왕자를 기다리다 그물에 걸린 토끼도 구해주고 나비왕자를 만납니다. 둘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고 헤어집니다. 해는 지고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 엄지공주가 마음에 들어 아들의 신부감으로 결정한 아빠두꺼비는 가는 길을 알려 주겠다고 데리고 가 아들 개구리와 결혼 시키려고 합니다. 싫다고 뿌리치는 엄지공주를 발견한 제비는 아들 개구리를 따돌리고 탈출시키고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이미 지쳐있는 엄지공주는 길에 쓰러지고 맙니다, 지나가는 들쥐 아줌마의 도움으로 구출되어 지내고 있는데. 어느 날 들쥐 아줌마는 나이는 많지만 능력 있는 두더지 영감과 결혼을 하라며 권유합니다, 들쥐 아줌마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던 엄지공주는 그러기로 한다. 결혼 한다는 엄지공주의 소식을 들은 개구리와 나비왕자가 찾아오자 들쥐 아줌마는 엄지공주의 뜻 데로 나비왕자와 결혼하게 하고, 둘은 행복하게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