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여인, 거상 김만덕. 인류애가 넘치는 그녀는 사후세계의 길목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 1만 8천 신들의 옷을 만드는 신비하고 빛나는 차르르 상회에서 벌어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울고 웃는 감동적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