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포자를 운영하고 있는 중식과 그의 아들 승수, 그 둘은 서로 티격태격 하면서도 화목하게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주변 단골들과 승수의 친구들이 자주 가게를 들락거리며 화기애애한 그때.. 그들에게는 큰 시련과 슬픔이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