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복을 만들고 살아온 할머니가 계십니다. 장사가 되지 않아 가게 월세를 내지 못하는 중 한복 경연대회 편지를 받게 됩니다. 할머니는 자신의 조수와 고양이 재단사, 쥐 재봉사, 바늘, 골무와 함께 평생소원이던 혼례복을 만듭니다.